에디터 전환을 위해 새벽에 글도 못쓰게 막아서 업무에 피해를 주더니 9시 글쓰기가 열려서 감사한 마음으로 접속하니 에디터는 이미 바껴있다..

그러나 일단 급한대로 원고를 올릴 생각으로 텍스트문서에껄 복사 붙여넣기 하니...

아..ㅅㅂ...

안되네..

이런 씨부랄..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나?

개이버 이게 무슨 자신감인가?

충분히 테스틀 해보고 지금 오픈한건가?

붙여넣기 버그도 못 봤단 말인가?

일시 오류??

에라이 시불창아...

에디터 전환을 하기 전에 옆에 구버전을 붙여서 임시로라도 쓰게 하면서 테스트 해보는게 순리 아닌가?

개이버는 이런 기본도 없네?

새벽부터 날린 시간..

그리고 언제 될지 모르는 붙여넣기로 인해 한자 한자 내가 지금 타이핑 해야 하나??

와..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