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동심 마케팅 통하다
패션, 화장품에 캐릭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이 내놓은
캐릭터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동심을
자극한 마케팅은
성공한 것이다.
G사 편의점이 2만 개
한정수량으로 내놓은
무민케이크는 판매 첫날인
지난 28일 오프라인
물량이 동이나
사전예약을 중단했다.
S사가 내놓은 피카츄찐빵 은
29일 기준 상품센터에
재고가 없어
발주가 중단된 상황이다.
특히 명동지역 내
점포들의 경우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 출시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입힌 우산(4종)도
캐릭터 마케팅 전략이
적중한 사례다.
지속되는 불황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귀사만의 전략은?
(출처: 와이즈엠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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