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 높으시면 cpm 진행해도 무방할거같습닏

답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일단 논타겟으로 매체 진행하시고 ctrcvr 등 효율 좋은 매체 위주로 진행하시고 필터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론매체에선 자기들 매체의 평균 노출양 기준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해당 노출의 크기만큼 금액을 책정해서 광고제안을 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그것을 보통 한구좌당 얼마의 노출량 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구좌당 얼마입니다~ 라고 CPP형태의 정액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광고비가 꽤 비쌀거예요.
언론매체는 타광고상품에 비해 타게팅이 명확치 않습니다. 대신 노출량이 상당하다는 장점이 있죠. 이 부분은 광고를 진행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해당 언론매체를 접해도 노출량은 올라가지만 내 광고의 클릭은 별개의 문제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매체에 나가고 있는 내 광고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선 소재도 저 눈에 잘 들어오게 하거나 자극적인 소재를 쓰는 등 소재전략이 필요하고 그렇게 해서 유입이 되었을 때 마련된 랜딩페이지와도 매칭이 잘 이뤄져야 의미있는 광고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든 광고가 마찬가지 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언론매체 광고는 최소 집행금액 단위가 비싸다보니 해당 광고를 진행하는 아이템들의 객단가가 대부분 고가의 상품이거나 서비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간제 패키지가 보통 4주 500인가요

네 언론매체별 노출 형태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4주 500만원으로 알고있어요~

언론매체별 보시면 고관여가 많긴 하죠.. 대출 온라인교육 복권 등..

첨언을 드리자면... 상품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서비스)이 있는데 아직 인지도는 너무 적고 객단가는 꽤 되는 상황에 어떻게든 유입량을 늘리는게 선행돼야 하는 단계라면 언론매체나 브로드한 배너광고른 진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재 어떤 단계인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움직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동의합니다. 잘 정리해서 말씀 주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고정은 비추드립니다.롤링이 1/5이든 1/7이든 노출값 받는 것은 비슷하고 사실 업종이 어느 매체가 잘 받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매체에 각 url 줘서 효율 체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별말씀을요. 3040 남자라면 인구통계학적으로 타겟이 맞긴할 텐데 그 이상으로 더 관련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가령 나와 비슷한 성격의 업종에서 진행했던 레퍼런스를 언론매체에 요구를 한다든지 그래서 대략적으로나마 내가 어느정도 클릭이 나와야하고 이중에 얼만큼 전환을 시켜야하는지 등등 이요~

'가입단가를 낮추겠다' 라는 건 랜딩페이지의 구매논리를 강화하여 가입신청률을 높이겠다 이거나 애초에 유입되는 고객의 품질을 높이겠다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약 후자라면 어느 매체에서 내 광고로 들어오는 고객품질이 높은지 판단해야 하는데 이런경우 하나의 매체에 고정으로 진행 된다면 자칫 위험할수도 있겠지요. 고정으로 들어가는 매체가 내 아이템과의 궁합이 잘 맞는지 좀더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