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나 여행 등을 올리고 있는

개인 블로거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 포스팅을 하다가

해당 지역의 음식점 포스팅도 했었거든요(A 업체)

근데 솔직히 먹으면서도 맛도 생각보다 별로였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별로여서 내용 그대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누가 댓글달면서 개인의 영업권을 침해할수도 있으니

포스팅 내용이 비추를 달면 안된다는 식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솔직한 후기가 아닌거 아니냐..

블로그 일 방문자수도 별로 안되는데 댓글이 너무 많은거 같다는 둥..

말도 안되는 내용도 덧붙여 놨던데..

그럼 제가 경쟁 업체로부터 돈 받고 부정적인 포스팅이라도 썼을까봐요?-_-

그리고 전 순수 개인 블로거라 하루에도 이웃들 방문해서 댓글을 수십개씩

남기는데..당연히 그러니까 이웃분들도 제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수십개씩 남기는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해놓으니까 어이없더라구요..

오히려 저야 말로 저런식으로 댓글 남긴걸 보니까

그 댓글단 사람이 A업체로부터 사주 받고 저런 댓글 단게 아닐까 생각이 되거든요..

암튼 일반적으로 제가 제 돈주고 맛보거나 경험한 내용들에 대해

해당 업체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으로 포스팅 하면 안되는건가요?

정말로 개인 영업권 침해로 신고당할수 있는 내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