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만 운영하다가 3년전에

카페를 하나 개설해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올해 네이버

대표카페에 선정됐습니다.​

그냥, 카페도 시험삼아 운영해보고

블로그에 진행하던 제휴광고

한두개 올려볼 생각이였는데

나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단 제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1.상식에서 출발

다음과 네이버 어디에서 카페를

개설할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는 성장한 카페가 있었고

네이버는 성장한 카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로 시작.

2. 컨텐츠카리스마

​

​제 자신의 경험담이라 컨텐츠는

심도있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컨텐츠 카리스마로

정의해 봅니다. 상세하게

작성했고 자연스러운

검색노출 외에 별다른

홍보는  하지 않았습니다.

3. 꾸준함과 성실성

아이디 두개로 꾸준히 포스팅을

작성했고 내 개인수익용 홍보도

월 한두개만 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대했습니다.

4. 카페 개설의 상식적인 범위

우리 생활문화와 경제에 이런

카페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장한 카페가 없다면

해볼만하다.

그런 가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네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기본적인

가정이  출발선상이였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첫카페였습니다.

카페의 내용이나 카페정보는

일체 공개해드릴 수 없는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