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예를 들어서

핵심키워드 클릭당 단가 900원 (치과) 조회수 천번

세부키워드 클릭당 단가 90원 (충치) 조회수 백번

물론 광고주 입장에서는 누구나 치과라는 키워드를 쓰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걸 알아야 한다.

만약 충치나 보철 임플란트를 원하는 다양한 고객중에

충치환자가 치과란 키워드를 쳤을때 과연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결론적으로

예약접수까지 받는 확률과

충치환자가 충치란 키워드를 쳤을때 내 홈페이지의 충치 관련 페이지로 바로 이동되어

예약접수를 받는 확률

둘중 어떤 것이 확률이 높을까?

게다가 치과라는 핵심키워드는 항상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즉 똑같은 치과란 페이지로 검색된 페이지에 15개업체들의 각종 홍보문구가

난립한다.

여기서 고객은 자신이 충치를 앓고 있기 때문에 충치에 가장 근접한 홍보문구를

보고 들어갈 확률이 높다.

즉 홍보문구에 다양하게 넣은 문구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거다.

그러나 충치란 세부키워드를 치고 들어온 고객은 틀리다.

이땐 고객이 충치란 병을 앓고 들어온 것이다 라는 것을 광고주가 인지하고

아예 홍보문구를 충치관련 홍보문구로 100%써놓으면 클릭율이 현져히 높아진다.

게다가 클릭되자마자 홈페이지의 충치관련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서 설명해 준다.

즉 치과라는 핵심키워드로 구매전환율을 낮추기 보다는

충치나 보철 치과잘하는곳 등의 세부키워드로 단가는 낮추면서 구매전환율을 더울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찾아들어오는 고객의 질부터가 틀리다.

구매율을 높이고 싶다면 세부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키워드 광고에 이런 말이 있다.

고객이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이 고객이 무엇을 얻기위해 그 검색어를

쳤을까 하는걸 먼저 생각하란것!!

이것이 핵심이다.

거기에 맞춤형 홍보문구와 맞춤형 페이지를 노출시켜주면 구매율은 말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