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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사기? 몇몇 사기꾼들 때문에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2024.04.07 18:36

스포츠정신

조회수 1,364

댓글 18

마케팅이 뭘까요? 

없는 걸 있다고 거짓말 하며 파는 것?

그렇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말하면서 소비자 기만하고 파는 행위?



모든 이야기는 '성공팔이' '미래폰지' 꾼들 

그리고 '불법 도박', '대출 사기'

등등 거의 시장에 골골루 

만연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원래 사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특히 

성공팔이 녀석들에 의해서

이런 마케팅이 참.. 솔직히 좀 역합니다.



이미 대기업 마케터로서 커리어를 

잘 쌓아나가고 있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그것들이 사기꾼이라는 것을요.



소비자 기만하고 사기쳐놓고 

이것이 마케팅 실력이라고

자기 위로 하시는 대대행사 

사장들이나 몇몇 강의팔이들이

'마케팅'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란 직업이 이런 꾼들에 의해서

인식이 많이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마치 현대나 기아처럼 자동차 회사에 다니면

사람들의 인식이 좋았는데



현대나 기아 등등 자동차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을 순식같에 

중고차팔이 딜러 급으로

인식을 나락으로 떨구는데 

일조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 글을 쓴다고

그런 부류들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인의 인식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이 떳떳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는데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출판시장도 개판이 나서

사기꾼들의 브랜딩 장소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마케팅 책을 사서 보더라도 순 사기꾼들의 책이

즐비하다 보니 참 현타가 옵니다.



저 같은 소리하는 사람들에게

사기꾼들은 말합니다.



"니 능력이 부족해서 

부들부들 거리는거 아니냐?"

"부러우면 니들도 해라"



살인청부가 돈이 된다고

니들고 해라?


사기치는게 돈이 되니까

니들도 해라?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무슨 ㅂ*같은 논리인지



책 참 좋아했는데

제가 온라인 강의보다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했던 것은

이런 사기꾼들의 고액 강의와 돈 ㅈㄹ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출판 시장까지

사기꾼들이 작가로 활개친다는걸

알게되어



책들 속에서도 사기꾼들을

가려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런 사기꾼들을 가려내는

분별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

가 된 거 같다는 것?




사기꾼들이 쓴 책에도 

배울점은 분명 있다.


이 말의 의미가 만약

'아무리 쓰레기 같은 인간이어도

배울점은 누구에게나 있다.'라는 의미라면



희대의 살인마나 사기꾼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는 의미로 연결도 가능하죠.



선한 능력이라는 개소리를 펼치고

앞에서 대놓고 칼 꽂는 사기꾼들 말고요



사기꾼들은 좋은 의미를

쓰레기 같은 인식이 되도록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젠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는 기피 대상이 되었죠



세상에는 흠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진짜로 좋고 훌륭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굳이 굳이 위에 말한 저런 쓰레기들한테

배워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요즘 선거시즌이죠?

저는 딱히 선호 정당이 없지만

우파든 좌파든 그 파 안에 그 파를

욕먹이는 인간들이 존재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남자 이미지 실추 시키는 남자가 있고

여자 이미지 실추 시키는 여자가 있죠



직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판매를 한다고 모두가

사기꾼인건 아닐 겁니다.



중고차를 판매한다는 행위 자체는

어쩌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세상에 유익한 직업입니다.



그러나 다들 너무 잘 알다싶이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들의 지식 수준을 이용해서 

현명한 소비를 돕는 딜러가 있는 반면



소비자가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가격 올려치기나 사회에 악이되는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이 직업의 이미지를 

나락으로 만드는 것이죠.




저는 이게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건전하게 마케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 조차

사기꾼으로 이미지가 같이 나락가는 추세가 오래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건전하게 마케팅을 해오고 있는데

이미지가 개판 나버리고 이것으로 맘고생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욕을 먹을 바에 그냥 나도

사기꾼이 되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연결되면

우리나라는 점점 사기공화국이 될 겁니다.

이미 되버린지 오랜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인 만큼 저의 생각을

한번 나눠 봤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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