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일 14시 이후로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뉴스 스탠드로 적용된지

17일 정도가 지났네요..

GDN / 언론사 배너 (이미지&텍스트) 집행을 하고 계시거나

집행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 알려드리려고 몇자 적네요^^;

 뉴스캐스트로 진행되었을 경우 예를들어 하루 300만 PV가 나왔다면

뉴스 스탠드로 바뀐 노출을 보니 90만 정도,, 1주일 후 100만 PV 나왔습니다.

70% 이상 PV감소가 일어난거죠,

그럼 확실히 기존에 진행하던 업체들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 70% 이상 감소한

노출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도 그렇구요.

여기서 비 뉴스캐스트 매체들(뉴스엔/SSTV/티브이리포트 등등...)이

노출량을 받쳐주어서 실질적으로 패키지로 진행을 하시는 경우는

노출은 40~50% 감소, 클릭은 소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30%정도

하락했습니다.

CPC로 진행 되는 경우는 큰 손실은 없겠지만 CPP로 진행 한 업체들 같은 경우

이전에 비해 손해가 있을 수 있는데, 네이버 정책이 이렇게 바뀌어서 3개월은

더 지켜봐야 정확한 데이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언론사들도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에 PV올리는데 집중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이지요.

정해진 기간안에 최대한의 효율을 뽑을수 있는 CPP광고를 집행하는게 더 나을지 아니면 무난하게 CPC로 진행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아이보스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