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올 여름 전 세계 20여 개의 페스티벌 및 콘서트 개막에 발맞춰, 이용자들이 개개인의 음악 취향 및 관심사에 기반해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일명 '페스티벌 모드(Festival Mode)' 기능을 도입했다고 해요. 틴더의 이 기능이 과연 Z세대에겐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요?
DMC미디어의 <틴더(Tinder), Z세대 겨냥한 '페스티벌 모드' 공개> 리포트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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