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은 OTT보다 7배 더 소비되며 유튜브 쇼츠는 3분 길이로 확장, 유튜브 쇼핑 스토어는 한국에서 최초로 오픈했습니다. 로컬 힙문화가 확산되고, 인플루언서 브랜드는 뉴 럭셔리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저속 노화와 리뷰 중심 소비 등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마케팅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마코코리아의 <디마코 인사이트 2024. 4Q> 리포트에서 확인하세요.

INDEX

채널 트렌드

- 숏폼 앱, OTT보다 7배 더 본다

- 잘파세대 모여드는 스레드

- 유튜브 쇼츠 길이, 3분으로 확대

-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한국서 전 세계 최초 오픈

- 카카오톡 MAU, 톡비즈 업고 60만 증가

콘텐츠 트렌드

- OTT 맞먹는 요즘 자컨 퀄리티

- 광고 없이 쿠션 30개만으로 조회수 1400만 만든 티르티르

-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최신 사례 모음.zip

컨슈머 트렌드

- 저속 노화, 라이프스타일 축으로 자리잡나

- "촌캉스부터 김밥축제까지" 로컬이 곧 힙이다

- 뉴 럭셔리로 떠오른 인플루언서 브랜드

- 다이소와 럭셔리의 공존

- 응답자 78%, ‘구매 전 리뷰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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