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와 네이버가 인플루언서를 내세워 서비스 강화를 시도 중입니다. 카카오는 기존 뷰탭 자리에 오픈채팅방을 넣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 서비스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워방장'을 만들어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또 네이버는 숏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숏폼 크리에이터를 모집 중에 있다고 해요.
인크로스의 <2023년 7월 미디어 이슈 리포트>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INDEX
미디어 트렌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진심인 카카오와 네이버
저커버그식 트위터 ‘스레드’ 출시(7/6)
주요 매체 소식
네이버·카카오·이외 광고 상품 개편 및 광고 정책 업데이트
이달의 주목할 미디어
통통통Edu
집닥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PDF 파일로 제공됩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