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예산, 두배나 더 많은 경쟁자 매장. 이런 환경 속에서 버거킹은 맥도날드 매장을 캠페인의 접점으로 만드는 "The Whopper Detour" 캠페인을 실시했다. 버거킹 앱을 설치하고 맥도날드에 드라이브존에 가서 버거킹 모바일 앱으로 와퍼를 주문하면, 단 돈 1센트로 와퍼를 먹을 수 있게 한 것.
작년도 부산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칸 라이언즈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The Whopper Detour" 캠페인은 2020 Effie US Summit & Awards Gala에서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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