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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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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이버 모바일의 변화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했는데요.

네이버 커넥트 2019 2부의 발표는, “사용자와 스몰비즈니스를 어떻게 잘 연결시킬 것인가”를 염두해두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사용자에게는 좀 더 편리한 쇼핑과 검색 경험을,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는 식으로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의 입장에서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각 연사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정리하였습니다.)




"모바일 왼쪽 영역,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 되다"

사용자와 스몰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스마트 커머스 플랫폼 : 이윤숙 Cell장 

사진=발표 중인 이윤숙 Cell장


네이버 모바일 왼쪽에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 생겼다. 왼쪽 영역은 실험 메뉴로 첫 번째 키워드를 스몰비즈니스로 삼았다. 총 4가지 판에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1. 요즘 유행판: 최상단 영역 수수료 제로 / 신상이나 특가 영역에 소개 / 주제별 베스트 영역 소개



기존 쇼핑판은 엄청 길고,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했다. 백화점에서 층별로 구분이 있어서, 각 층을 예상하고 둘러보듯 요즘 유행판도 백화점처럼 둘러볼 수 있다. 생활용품을 보다가 주방용품도 볼 수 있고, 인기 있는 세일 정보도 볼 수 있다.
이곳의 최상단 핵심 영역은 수수료가 제로다. 사업자는 수료 걱정하지 말고, 수수료만큼 유저 획득에 활용하면 된다.
신상이나 특가 영역에도 소개한다. 여기에 노출하려면 네이버 관계자랑 친해야 하나?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럴 필요 없다. 네이버는 엠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다. 대신 공식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 주제별 베스트를 소개한다. 이 영역은 자동 영역이다. 네이버에서 사업하려면 쇼핑 검색에 신경 써야 하는데, 사업자는 쇼핑 검색 랭킹만 잘 신경 쓰면 이곳에 자동으로 노출될 수 있다.


2. 랭킹템판: 상품 정보 입력할 때, 자세히 입력하면 랭킹템판에 오를 확률 업
사용자들은 남들은 무엇을 살까? 궁금해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남들 쇼핑을 보는 재미를 주고자 했다. 4계절 내내 블라우스, 겨울엔 코트가 아닌, 뾰족하고 재미진 랭킹 정보를 담았다.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랭킹 시스템이 잘 발달돼 있어서 색다르게 떠오르는 것을 잘 잡는다. 만약에 레오파드 블라우스가 유행한다면, 랭킹 카드가 자동으로 뜨는 것이다.
내가 레오파드 블라우스를 파는 사업자라면, 판매자 센터에서 상품 정보를 입력할 때 자세히 설명을 넣는 것이다. 레오파드, 루즈핏, 슬림핏 등 상품을 등록할 때, 상품 특성 정보만 잘 입력하면 랭킹템판에 오를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3. 마이페이판: 고객과의 접점으로 네이버 모바일 활용이 가능해져
내 구매 내역, 구매평, 문의 내역, 나의 포인트, 장바구니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것이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구매 확정도 눈에 더 짤 띄니 더 빨리 받을 수 있고. 배송조회 문의가 많은데 사용자가 마이페이판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 그런 문의도 줄어들 것이다. 내 고객과의 접점으로 네이버 모바일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 마이단골판
내가 좋아하는 쇼핑몰의 신상 정보, 지난 일주일간 잘 팔린 상품 등을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사용자 공간이면서 판매자 공간이다. 이 공간을 활용해 판매자는 사용자와 더 가깝게 소통하게 될 것이다.




"고객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비즈어드바이저"

고객에게 답을 찾다.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커머스: 김유원 리더

사진= 발표 중인 김유원 리더


사업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은 이럴 것이다.
- 어떤 상품이 인기가 있고 잘 팔리는지?
- 현재 마케팅 방법과 비용은 적절한지?
- 어떤 고객은 안 사고 그냥 가고 어떤 고객은 단골이 되는지?

그 답을 네이버 비즈어드바이저에서 찾을 수 있다. 비즈어드바이저는 작년 말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2월에 정식 런칭했다. 지금은 스마트스토어센터 통계 메뉴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고객의 데이터를 상품 / 마케팅 / 고객 3가지 차원으로 정리해서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비즈어드바이저를 네이버 전체 사업자 삼분의 일 정도 되는 7만여 사업자가 이용 중이다. 실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많은 사업자들이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선보여"

오프라인 연결의 진화, 플레이스 플랫폼; 이건수 리더

사진=발표 중인 이건수 리더


플레이스는 월간 3천7백만 명의 이용자와 250만 명의 지역 사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사용자와 온라인 사용자를 연결하는 플레이스가 어떻게 진화되는지 설명하겠다.


1. 자동응답 전화 시스템, 스마트Ars


월간 7천만 개의 전화가 연결되는데, 2018년에는 자동응답 시스템. 스마트Ars를 런칭했다. 고객의 전화를 네이버가 대신 받아서, 사업자가 준 시나리오대로 응답을 해주는 것이다. 예약 방법을 안내받으려면 1번, 주차 안내를 받으려면 2번 이런 식이다.
스마트Ars가 런칭하는 비중이 30프로로, 사업자분들이 통화 중이라 못 받은 전화를 네이버가 대신 받아주는 비율이 상당했다. 사업자분들도 전화를 놓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는 음성엔진 클로바를 얹어서 “거기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같은 질문에도 대답을 해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 오프라인 예약 장부의 진화, 네이버 예약


전화의 상당한 비중이 예약 문의인데, 그전에는 예약이 오면 종이로 써서 기록을 했다. 그것을 디지털 장부화했다. 디지털 장부로 바뀌면서 이 사람이 몇 번 왔는지, 예약이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어떤 검색어를 거쳐서 예약했는지 등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예약한 사람에게는 예약자 리뷰를 받고 있다. 예약자 리뷰를 통해서. 맛 분위기 같은 것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긍정 의견 부정 의견을 보여준다. 사업자는 그 의견들을 보면서 서비스 개선을 해나갈 수 있다.


3. 뭐하지판 신설 예정


지역 기반 스몰비즈니스 사업자의 축제, 공연 전시, 가게, 할인 정보 등을 다 모아서 보여줄 예정이다. 주말에 뭐하지 하면 메인판을 통해서 보고 여러분의 가게에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4. 마이 플레이스 런칭
관심 있는 장소를 저장하고. 나만의 테마리스트를 만들어서 공유를 할 수 있게 하는 마이 플레이스를 런칭했다. 이런 과정에서 정용진 맛집 같은 게 탄생했는데, 마이 플레이스를 공유함으로써, 네이버 외의 채널에서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가게를 찾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다.


5. 지역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상품 출시


새로운 가게는 무료 홍보를 열심히 해드린다. 예를 들어 홍대 맛집 검색 결과에 새로 오픈한 가게는 무료로 노출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판에도 똑같이 노출된다. 
그런데 조금 더 내 가게를 홍보하고 싶을 때 광고는 필수다. 많은 지역 기반 사업자들이 플랜카드 광고를 많이 하는데, 단점은 효과 측정이 어렵다는 것이다. 온라인 광고 역시 하려면 설정이 복잡하다. 그래서 지역 소상공인이 쉽고 저렴하게 광고를 진행할 수 있게 지난 8월, 광고 상품을 런칭했다.
스포츠와 연예면 하단에 나오는 소상공인 전용 광고이다. 플레이스에 정보 등록한 내용이 그대로 광고 소재가 된다. 가격은 500원에 1000회 노출로 매우 저렴하다. 스포츠 연예 지면이라는 공신력 있는 지면에 동네 사람 1000명에게 노출되는 비용으로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 두 달 정도 테스트를 해본 결과 성과도 만족할 만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업자분들께서 스마트콜, 예약, 스마트플레이스에 정보만 잘 넣어주면, 네이버 검색과 메인에 잘 노출되게 해서 장사가 잘되게 도와드리겠다는 것이다. 




"작은 가게들도 고객과 만날 기회를 넓혀"
지금 이 순간 가장 가볼만한 장소의 발견, 스마트 어라운드; 최지훈 리더
사진= 발표 중인 최지훈 리더


낯선 장소에 갔을 때 주변을 잘 알지 못한다. 스마트 어라운드는 사용자에게 맞게 추천을 해주는데. 두 가지를 중점으로 뒀다. 하나는 추천과 레버리지다. 
추천은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 맞게 추천 정보를 준다. 위치 기반, 장소 기반, 사용자 기반을 토대로 추천을 해준다. 그 속에서 작은 가게지만, 사용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한다.
레버리지는 맛집에 국한되지 않고 가볼만한 곳, 작은 전시장, 쇼핑 정보를 준다. 주변을 보여주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리뷰가 하나였던 작고 엣지 있는 카페도 소개되었다. 어떤 사용자에게는 적합한 장소였고, 자연스럽게 소개된 것이다.
작은 가게들이라도, 적합한 사용자들과  만날 수 있게 하는 것,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주는 것이 스마트 어라운드가 가는 방향이다.




[교육 안내]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부터 운영까지- 상품 등록만으로 노출되는 공식과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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