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엔 소녀'와 '나의 깨진 마리코'로 유명한 유명 영화감독 다나다 유키가 감독한 이 8부작 시리즈는 일본 어딘가의 작고 그림 같은 섬에서 조숙한 소녀 유키와 그녀의 동료 섬 주민들을 따라간다.
각 단편 영상은 섬 주민들이 직면한 일상적인 문제, 캔바의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통해 창의적으로 해결한 문제를 강조한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 아트웤, 제작, 프레젠테이션 제작, 동영상 편집, 인쇄물 디자인 등 크고 작은 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캔바가 어떻게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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