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및 북유럽 국가에서 주로 운영되는 영국의 다국적 광학 소매 체인인 스펙세이버스(Specsavers)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Should'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옥외광고(OOH)를 집행했다.
새로운 OOH 크리에이티브는 평범한 흰색 배경에 흐릿하게 처리된 스펙세이버스의 상징적인 로고만 등장한다. 간단한 태그 라인도 운전자가 읽기에는 너무 복잡할 수 있는 짧은 체류 사이트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군더더기 없이 로고만으로 스펙세이버스의 위트와 유머를 담아내어 사람들의 시선을 즉각적으로 사로잡고, 사람들이 이 로고가 보이지 않는다면 스펙세이버스를 방문했어야 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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