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많은 직원들에게 휴일을 가져다주지만, 모두가 정시 퇴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부재 중 답장과 싸우며 책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위해 킷캣이 달콤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킷캣은 퍼블리시스 중동과 협력하여 최근 이니셔티브인 자동 회신 휴식 시간(Auto Reply Break)을 통해 이러한 직장 내 불만을 기쁨의 순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 이메일 자동 회신은 발신자의 부재에 대한 사과뿐만 아니라 웃음과 교환 가능한 킷캣을 제공하여 책상에 얽매인 직장인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선사한다. 이 캠페인은 이모티콘이 없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ASCII 아트를 사용하여 이메일로만 광고를 제작하는 등 향수를 자극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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