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한 폭력은 통제와 정서적 의존에 기반한 젠더와 관계 모델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르펍이 기획하고 줄 옵 덴 캄프(Juul Op den Kamp)가 감독한 인식 제고 캠페인 'Getting Ready'의 출발점이다. 이 캠페인은 11월 22일에 세포라 이탈리아 플랫폼에 공개되었으며, 11월 25일까지 TV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실제 폭력의 한 형태인 통제 행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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