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를 둔 동물 복지 자선 단체인 메이휴(Mayhew)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하바스 런던과 함께 #BlackCatFriday라는 새로운 전략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현재 새로운 보금자리를 필요로 하는 검은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62인치 플라즈마보다 3배 더 많은 엔터테인먼트 보장" 등의 태그 라인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이니셔티브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일반 평면 TV나 새 아이폰보다 검은 고양이가 더 나은 투자라는 것을 보여주며, 검은 고양이가 입양되는 데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는 메이휴 연구 결과에서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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