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경증-중등도 청력 상실을 앓고 있는 아버지의 여정을 따라가는 감성적인 영상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다.
TBWA\미디어 아트 랩 LA가 제작하고 스머거(SMUGGLER)의 헨리 알렉스 루빈(Henry-Alex Rubin)이 감독한 '하트스트링스(Heartstrings)'는 에어팟 프로 2의 획기적인 임상 등급 보청기 기능이 어떻게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애플의 최신 혁신 기술을 보여준다.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청력 손실은 종종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며, 청력 손실과 치매 및 사회적 고립 등 개인의 전반적인 웰빙에 미치는 영향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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