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인 더 오디너리(The Ordinary)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소비자들에게 의도적으로 혹은 종종 정당한 이유 없이 빠른 구매를 부추겨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세일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오디너리와 언커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최소한의 아트 디렉션과 세심하게 제작된 카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아웃도어 시리즈에 이어 블랙 프라이데이에 업계가 제공하는 허위 '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아웃도어 광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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