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미국인이 창업했다. 그러나 사업을 운영하는 게 어려운 건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그 생각을 검증하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2013년에 창업한 모든 미국 민간 기업의 생존율을 산업별로 분류하여 추적했다. 이 그래픽의 수치는 반올림되었으며 2024년에 발표된 노동통계국(BLS) 데이터를 활용했다.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건 얼마나 어려울까? 새로 창업한 기업의 생존율은 그들이 운영하는 산업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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