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는 전기 미래로 완전히 전환하면서 더 젊고 다양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담한 브랜딩 노력의 일환으로 "두려움 없고, 활기차고, 매력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공개했다.
고전적인 '그라울러' 디자인에서 눈에 띄게 벗어난 새로운 로고는 'Jaguar Exuberant'라는 미니멀리스트 서체를 사용했다. 분명히 간소화된 모습이지만 'Device Mark'라는 이름의 이 브랜딩은 대문자와 소문자를 혼합된 "JaGUar"를 선보였다. 재규어는 이를 "기하학적 형태, 대칭 및 단순함"을 갖춘 "모더니즘의 축하"라고 설명했다. 재규어의 색상 팔레트도 노란색, 빨간색 및 파란색 음영을 포함하도록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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