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소매업체 아르고스가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코니 인형과 공룡 트레버가 '축제의 재미와 마법'을 전파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광고로 컴백했다.
이 캠페인은 휴 잭맨의 영화 위대한 쇼맨을 제작한 것으로 잘 알려진 호주 영화감독 마이클 그레이스가 감독을 맡았다. 이 캠페인에서는 아르고스의 브랜드 마스코트인 인형 코니와 공룡 트레버가 다시 등장하여 고객의 꿈이 무엇이든 어떻게 하면 소매업체가 고객의 축제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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