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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찢어진 스타킹을 1,490 달러에 판매한다

2024.08.28 08:10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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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는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제품을 내놓는다. 다 헤진 신발, 이케아 백과 비슷한 백, 포테이토칩 클러치 백, 쓰레기 봉투, 테이프 팔찌 등등. 가격은 아무리 싸도 백 만원이 넘는다. 그럼에도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찢어진 스타킹을 내놓았다. 가격은 1,490 달러. 발렌시아가에서 파는 온전한 액티브 레깅스는 925 달러이다. 찢어진 스타킹이 온전한 레깅스 보다 500 달러 이상 비싸다.

웹사이트에는 "테크니컬 니트. 파괴된 효과, 대조적인 더블 패브릭. 탄력 있는 허리띠. 이탈리아에서 제작."이라고 적혀 있다. 색상은 블랙과 밝은 베이지,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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