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대표이사 백승록)가 종합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디베이스앤(DBASE&)’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디베이스앤은 CJ ENM의 자회사이자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광고회사(에이전시)이다. 통합 마케팅 제안 및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연혁 대비 업계 상위 광고주를 다수 영입했고, 다양한 성공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