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에서 처음으로 광고가 공개되고, 자발적인 바이럴을 통해 지속해서 화제가 되던 스킨케어 브랜드인 세라비(CeraVe)가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비밀과 세라마이드 그리고 배반의 피부과 의사들,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클렌징 습관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속극 '피부과 의사처럼 클렌징, - 세라비 연속극'이라는 최신 캠페인으로 돌아온 것.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주간 TV와 소비자의 43%가 안면 클렌징을 비누에 의존한다고 응답한 통계에 영감을 받은 이 브랜드의 최초 연속극의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관리 루틴에서 올바른 클렌징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클렌징에 관한 통상적인 오해를 밝히는 것이다. 연속극이라는 게 드라마틱하기는 하지만, 클렌저들이 세라비의 하이드레이팅 페이셜 클렌저와 함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피부과 의사들과 함께 개발한 이 클렌저는 MVE 기술뿐만 아니라 피부와 같은 세 가지의 세라마이드 1, 3, 6-II를 사용하여 피부 장벽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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