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지털 뱅크 Ubank가 '저렴한 광고, 좋은 금리(Cheap Ad, for a Great Rate)'라는 제목의 새로운 저축 중심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이는 더 나은 금융 솔루션을 찾는 젊은 호주인들에게 어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Ubank의 사내 스튜디오는 저축 상품에 대한 최대 보너스 이자율을 연 5.5%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광고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대규모 광고 지출 대신 '저렴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했다. 이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의 기발한 톤을 콘텐츠, 소셜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데, 이는 18~35세의 타깃 고객층과 공감을 이뤘다. 캠페인 스토리라인은 소셜 미디어 관리자가 구식 마케팅 기법을 사용하여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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