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스타트업 PLEZi와 광고회사 하바스 시카고는 미국 여배우 크리스텐 벨(Kristen Bell)과 함께 문자 그대로 설탕 봉지로 대표되는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아이들이 PLEZi 경쟁사 음료수를 마실때 첨가된 설탕을 얼마나 많이 소비하는지에 대한 비유이다.
벨은 쿨러에 담긴 PLEZi 캔을 아이에게 건네준다. 벨은 "믿거나 말거나, 그는 진짜 설탕 아기였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벨은 설탕 봉지를 유치원에 보낸다. 벨은 통학 버스를 타고 떠나는 설탕 봉지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며 "아이들이 1년에 평균 53파운드의 설탕을 소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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