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앤사치는 젊은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유도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사치앤사치(Satchi & Saatchi)는 초당파적 캠페인인 "Just Vote"를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인 "Voting is Hot AF"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친환경 기업가이자 에코트리시티(Ecotricity)의 창립자인 데일 빈스(Dale Vince)가 PR 및 커뮤니케이션 회사 보르코프스키(Borkowski)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18~24세 중 40%가 일반 유권자를 더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등 투표가 공식적으로 더 핫하게 만든다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7월 4일에 젊은이들이 투표하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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