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토리텔링 기업이자 큐레이션 파트너 커팅엣지가 AI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 어비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국내 최초 인공지능 영화 컨퍼런스 UAF(Ultimate AI Film conference)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UAF는 총 세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영상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한 다섯 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각 작품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제작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영화 <범죄도시>와 드라마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 드라마 <구해줘>의 김성수 감독,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직접 혹은 독점 공개 영상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의 영화 제작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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