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그런데 무조건 변화만을 추종하면 정체성을 잃기 쉬우며, 변화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건설적인 변화는 변화의 목적과 방향,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디트라이브는 우리나라 디지털광고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2001년 설립, 디지털광고계를 이끌며 발전했다. 디트라이브는 늘 변화하면서 광고회사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디트라이브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한다. 이 변화에는 광고를 사랑하는 임직원이 중심에 있다. 그들은 하나가 되어 성수 시대를 열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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