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발이 만났다. 불길에 구운 버거킹의 불타오르는 불꽃과 휠라의 아이코닉한 스트릿웨어 분위기를 혼합한 패션 캡슐을 선보인 것. 이 컬래버레이션은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패스트 푸드의 영역으로 처음 발을 디뎠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브라질에서 진행한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에는 버거킹의 '불에 구운' 패티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로고가 새겨진 FX-33 스니커즈와 모자, 버킷햇, 양말, 숄더백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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