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새로운 광고와 디지털 및 체험적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캠페인 '세상에는 더 많은 산타가 필요하다(The World Needs More Santas)'를 론칭했다. 코카콜라 전담 광고회사 WPP의 OpenX가 제작한 이 글로벌 캠페인은 전 세계 80개 이상의 시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1920년대에 처음으로 산타를 광고에 사용하면서 산타클로스와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 1931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해든 선드블롬에게 의뢰하여 코카콜라 광고의 산타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이는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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