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을 모티브로 한 설치물, 끌려감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설치물로 뉴욕 도심에서 게릴라 광고가 집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해 처음 접하는 뉴욕 시민들도 있었으며,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에 대한 질타도 있었습니다.
덧붙여, 전 세계에 위안부 사건에 대해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30여 명의 생존자 피해 여성들의 편에 설 수 있게 하고 싶다며 광고 목적을 전했다.
#공유를_통해_더_많은이들에게_위안부_사건을_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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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 Taejun Park, Matthew Logie
Cinematographer : Tony Donghyuk Yoon
Producer : Tom Mis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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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dFKVyyDw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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