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안과 기획팀 박성환대리입니다.
라식시장의 포화와 병원으로 가득한 매체포화로 인해 갈 곳을 잃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잠재고객들이 포진해 있는 곳이 포화된 매체 속이긴 해도..계속 새로운 매체를 찾아야 살아남는곳이
의료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항상 새로운 기획과 매체를 발굴하면서 어려움도 있지만 아.. 이런곳도 있구나를 많이 느낍니다.
매체제안을 받고자 글을 남기면서 주절주절 말 많이했네요..ㅎㅎ
이제 여름 성수기입니다.
매체제안 언제든 부탁드립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
박성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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