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두형짱짱짱입니다.
후기를 적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사진이 없어서 그냥 현장의 분위기가 이랬다.
도 아닌 그냥 글을 써보도록할게요..
(죄둉)...
가자마자 야식의천사 대표님이있었어요
집에서 잘 안나가신다는건 다들 잘 알고계시죠?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과 굉장히 어색하게 말을
했던거같습니다.
(지켜보고있다.)
녹즙님 죄송합니다.
그 녹즙 본사에서 마케팅업무를 하신다는분인거같은데
그래도 뭐 이렇게 만나니까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 글을보고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카톡보내겠습니다 캬캬캬캬캬캬캬캬
이번년도말까지 해준팀장님과 셀카를
더욱더 많이 찍어서 퍼레이드를
만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기대하지말아주세요.
히익 누구신지 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입니다. 다음번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나요?
사진도 몇장없고 죄송합니다.
머리도 안좋고 사진도 못찍고
글도 잘 못쓰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후기를 남겼다는 행동에
의미를 두려고합니다. 분명 다른분들도 사진많을터인디
같이 후기올려요..민망쓰....
그럼 다음번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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