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진도 이거 하나 건져서 후기랄 것도 없지만서도 ㅋㅋㅋ
이 사진도 심지어 나영보스님이 찍어준 거랍니다 ㅠㅠ
아무튼 각설하고 어제 처음으로 아이보스 모임에 나왔는데,
마케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로서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많은 분들에게 근사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네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이보스 운영진 분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너무 멀리서 거리를 두고 계셨던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물론 정해준 팀장님께서는 많이 돌아다니신 걸로 알지만 ㅠㅠ
저희쪽 테이블로는 9시30분까지 안 오셔서 흑흑 ㅠㅠ
아무튼 다음에는 운영진 분들도 같이 모임을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성적이셔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 분들을 위해
강제 자리 이동의 시간 뭐 이런 걸 좀 가졌으면 합니다.
저야 가지고 온 명함 70장을 다 쓸정도로 돌아다녔지만
내성적이신 분들이 가만히 앉아계시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팠 ㅠㅠ...
강제 자리이동의 시간을 건의합니다.
이상 모임에 참석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끄적여봤는데요
사실 후기라고 할 것도 없이 두서 없는 글이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모임이 있으면 또!! 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쌩유베리 감사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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