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을 만날때는 웬지 모를 설레임이 느껴지는게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해가는것 같습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길. 아직 새파랗답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에는 독서광이 많다고 하더군요. 책 한권 한권이 지식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보스에서 북크로싱이 시작되었는데 좋은 기획에 비해 참여도가 저조한건 아쉽네요.
마음같아서야 여기 올라있는 모든 책들 보고 싶은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제 책꽂이의 몇몇 권들 미끼로 풀어보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이 덮석 물어가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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