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갑작스럽게 사이트가 닫힌 이후로 조용히 은둔생활을 즐겼었죠...
이제 다시금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제작시 시간도 많이 걸렸고, 프로그램 개발자는 2번이나 교체했죠.. 전화영어 프로그램이란것이, 보기엔 쉬워 보여도 그 복잡한 로직을 이해할수 있어야만 합니다...쉽지 않네요...
재오픈한지 이제 3개월정도 되가고 있고, 처음보다 많이 안정화단계에 이르렀습니다만, 저는 아직까지 배고프고 굶주리고 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사이트의 모든 것은 제가 직접 기획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지만 제 눈에는 안보이는 것을 보스님들은 보신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개선점이나 이런 점은 보강되었으면 좋겠다 등.. 어떤 말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심한 관계로, 극단적인 표현은 저에게 큰 상처가 될수있으니 되도록이면 좀 돌려말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보스님들의 의견 하나 하나 모아서, 이번 리뉴얼때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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