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서버호스팅 업체에서 전혀 대응을 못하고 랜선만 뽑아놓길래.
바로 DDOS 존이 있는 업체로 부랴부랴 서버를 옮겼지만,
DDOS 존이라고 해서 완벽히 막아주지는 못하더라고요.
뭔가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할거 같은데, 자체 장비를 구입하나든지, DDOS 전문 보안업체 서비스를 받는다든지 (담주 업체를 찾아보고 상담을 받을까 합니다)
사이버수사대에는 이미 신고를 한상태인데 아직까지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국내에서 들어온거라고 해서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서버호스팅 업체 직원 말로는 힘들거라는 대답만 나오고. ㅜㅜ
이곳에서 어떤 분이 일반서버에 월 150정도 들이면 완벽히 막아준다는 걸 본것 같은데, 이것도 가능은 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방면으로 잘 아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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