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기적적으로 여러분의 회원이 되시고, 첫구매를 하신 분들에게
어떻게 명찰을 달아 주시나요?
혼자 있어도 달고 있고 싶고,
여럿이 있을때는 자랑 하고 싶은 그런 명찰이,
우리들 사이트 이름이라면...
정말 상상만해도 즐거울 것입니다.
고객이 자랑스러워 하고,
계속 끈을 놓을 수 없는 그런 쇼핑몰....
저 요즘 집중 연구중입니다.
우리 고객들에게 제이드의 명찰을 달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언제나 이번 구매 후의 다음 구매시에 가장 먼저 제이드가 생각날 수 있는
미련을 갖도록 할 수 있는 증표에 대해서요.
우리 함께 고민해 보아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쥐의 상황 보다는 낫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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