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의 댁내와 사업이 더욱 화목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나버린 구정입니다.
무지 짧게 느껴지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이번 구정을 지나는 동안 전 저와 제 가족이 건강하다는 사실
이거 하나로도 전 충분히 복을 많이 받고 있다는 마음에 햇살이 쨍쨍 이랍니다.
물론 다들 알고 계시는 소박한 진리이겠지만 유난히 이번 구정에 작은 경험을 통해서
새삼 느꼈답니다. 그 경험까지 주절이면 좀 죄송해서 생략하고요^^
모든 보스님들, 모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
건강하십시요^^ 몸도 건강하시고, 마음도 건강하십시요.
그래야 우리의 2세들의 얼굴과 눈동자에 우리의 밝은 마음과 맑은 영혼이 깃들것이라고
강력히 외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오늘 하는 모든 활동과 일들이 누구를 위해서 또 무엇때문에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상기하고 힘차게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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