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여러가지 기술적인 노하우는 초보가 얻기도 따라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지만.....글빨에 자신이 있다면 가능한
나름 괜찮은 방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접속자가 많고 자신의 고객타켓과 유사한 공개게시판이 활성화된곳을
타켓으로 잡아보세요~~~ (해당 싸이트 글을 최소한 100 개 이상 읽어보시고
어떤 글이 조회수가 많은지..그곳 싸이트의 특징은 어떤지...꼭 파악하세요..)


제일 중요한것은 절대..누가봐도 광고나 홍보가 아닌 내용의 글로
해당 싸이트나 시기적으로 이슈가 되고 누구든지 공감이 가는 내용의 글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다음의 아고라에 몇번 글을 올렸습니다
아마도...지식인보다도 더...비상업적이어야 하는 곳이 아고라이고
홍보의 ㅎ 만 냄세가 나도 당근 삭제되는 곳이지요~

하지만...글빨의 힘으로...싸이트로 링크도 걸고..
조금 무식하지만...옥션의 판매자 ID/지마켓의 판매자 Id
디엔샵/인터파크의 판매자 닉네임까지 판매제품가격(가격비교에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으로..) 몽땅 글 속에서 적어보았습니다

2006년 부터 2007년 까지 5편정도를 올렸습니다
현재..해당 글의 조회수는 약 70만 내외의 조회수를 만들어주고 있으며
더 중요한것은...그곳의 글들이 셀수 없는 많은 까페와 블러그들이
퍼가주었더군요~
이런 까페와 블러그의 조회수까지 계산한다면...100 만은 넘을듯하네요

고맙게도 퍼간 거의 모든 곳이 저의 싸이트링크/각 오픈마켓 종합몰의 판매자
아이디/닉네임까지...모두 그대로 가져가 주더군요...

이런 곳을 통해 유입이 얼마나 되는지는...모르지만~
요리짱과 푸드나인의 브랜딩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은 합니다

글빨을..이용하여.....자신이 하고자하는 홍보나 노출을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 글은 감동과 전파(펌질)의 의무를 느낄수 있어야...합니다
감동만으로 끝나면...반만 성공한것이고...펌질을 해야할 의무감이 생긴다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되겠지요~~

링크는...하나는...제품가격의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약 61만 조회수를 나타낸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아이디 홈페이지등 몽땅 적어보았던 글로 까페/블러거들이
가장 많이 펌질 해주었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