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너무도 무심히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는 시간을 오늘 갖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나만의 네이버 블러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게 왜 필요해?
라고 했던 내가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버벅대지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오프라인의 노하우를 접목해서 정말 부단히 열심히 배우고
터득해 나가야 겠습니다.
오늘 무진장 흐뭇해지려 합니다.
제가 온라인과 친해지려한다는것이 즐거워지니까요.^^
처음로 만든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함 놀러 오시구요,
블로그운영에 대한 좋은 경험담이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kdhyesman
![[뉴스콕] 이커머스, 상반기 최대 쇼핑 대전 '여름 블프'로 맞붙는다](https://cdn.ibos.kr/design/upload_file/BD74667/THUMBNAIL_300_200_51RP78UMEDX7UWBBU6OL2VGA7Q5EBYW4YI2X2RIM_1750643353588113.jpg)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