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승진? 이제는 ‘거부’가 대세…확산되는 ‘의도적 언보싱’
- 승진을 자발적으로 피하는 ‘의도적 언보싱’ 현상 확산 중
- 연봉제, 평가 압박, 노조 탈퇴 등 승진의 불이익 우려
- MZ세대 절반 이상 “임원 되고 싶지 않다”고 응답
- 책임 부담, 워라밸 훼손 등이 주된 이유로 꼽혀
- 기업은 경쟁력 약화 우려…보상 구조 개편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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