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케팅이 그런건지
아니면 모든 업계나 모든 분야가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게 첫 회사라서...
성과 측정부터 마케팅비용 측정 및 보고까지
온갖 있는 수치 없는 수치 다 끌어서 뻥튀기하고
원래 이런가요..?
(정확히 말하면 너무 제 정보가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 쓰겠는데 비용 사기치고 남겨먹어요;; 상사가 시키고 실무는 제가 해요;;)
거짓말하고 수치 사기치는게 너무 싫어서 이직하고 싶은데 다른 회사 마케터로 이직하면 해결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이런 일 많이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제가 너무 특정될까봐 내용 살짝 수정했습니다. (댓글 있어서 삭제는 안되네요)
조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