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로 산책을 나가 시립 체육관을 지나 시청으로 향하였네요. 시청으로 바로 가기 전 시청 앞 도시공원에서 머물다, 길을 건너 시청으로 가, 시청과 시청 주변과 그 옆 아트홀 등을 돌아다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하다가 다시 길을 건너 도시공원으로 갔고, 그곳에서 다시 체육관으로 가 잠깐만 머물어 있다가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네요. 지인은 오늘도 저녁엔 만나지 못하고, 밤이나 아침에 볼 것 같아요. 오늘은 일교차도 크지 않아 밤이 조금만 시원하군요. 그럼, 내일도 건강히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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