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가 빈도시락 등을 전해주고 함께 시장으로 가다 전 병원으로 지인은 시장 안으로 갔고, 병원 진료 마친 후, 시장 주변을 둘러보다 사거리 두개를 건너 더 멀리 가려다 백화점에 가 필요한 식용유 두가지를 신중히 골라 가장 실속있는 것으로 사서 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이제 상품권은 2만원 남아 있지만, 오늘 아침에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게 있어 이번 달도 그런대로 잘 보낼 것 같군요. 잠시 날씨는 풀려 좋았었는데, 내일은 더 풀리겠지만, 미세먼지가 걱정이긴 합니다. 암튼, 이밤도 잠이 잘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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