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곧 제야의 종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22.12.31 23:52

zuro59

조회수 826

댓글 6

아침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 식사 준비 하다 보일러 연통 보수하러 온다고 전화가 왔고, 그 뒤 십여분 후 , 식사를 하고 있는  중에 기사가 와 연통 수리 하는 걸  지켜보며 다 마친 후에 가스공사에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가사가 돌아간 뒤에 늦은 식사를 마친 후, 잠시 잠들었다 깨어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가 혼합잡곡을 사려다 없어서 그안을 둘러보다 반값세일하는 겨울점퍼 하나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  짐을 다 내려놓고 다시 나가 도시공원 쪽 다이소에 가 옷걸이를 사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그렇게 마친 올해 마지막 하루...이제 곧 제야의 종이 울리고, 해도 곧 바뀌겠죠. 그럼, 송구영신하는 맘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목록
댓글 6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