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밥 먹은 후, 컴퓨터 좀 하다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오후 3시가 다 되어 서둘러 병원에 가 진료 받고 나와 시내 한바퀴 돌고 시장에 들렀다 집으로 왔네요. 그러고보니, 이제는 돈을 아낄대로 아껴야겠어요. 뭐 사려고 해도 돈을 너무 쓴 것 같고, 기초수급비 나올려면 아직 10여일 남았는데요. ㅎㅎ...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누룽지를 받아오고 쉬다 저녁식사하고 어느사이 깊은 밤이...또 보일러 온도 높이고, 누룽지 간식으로하고 오늘은 부디 잠 잘들길 바라며...^^*
새댓글
전체보기